경성대,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에너지 신산업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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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에너지 신산업 국제포럼 개최

에너지 신산업 국제협력 강화
글로벌 인재·산학 네트워크 확대

  • 승인 2026-07-06 12: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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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경찰학과 학생들이 '꿈을 향한 Ready, Set, Go! 중앙경찰학교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중앙경찰학교에서 실습과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성대학교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제포럼을 열고 해외 연구기관과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성대학교 글로벌인재유치센터는 최근 건학기념관 경동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앵커(구 RISE) 사업의 글로벌 인재 순환 생태계 구축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은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는 부산시 전략산업인 에너지테크 분야와 연계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관련 기술의 발전 방향과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윤석 교수와 미국 위스콘신대 Junjie Niu 교수, ㈜제엠제코 대표가 에너지 소재 기술과 국제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박지연 경성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지역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 교류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는 부산 앵커(구 RISE) 사업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고 해외 인재 유치와 산학 연계를 지속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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