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가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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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가동 점검

시범운영 현장 방문...현장 애로사항 직접 수렴

  • 승인 2026-07-06 12:48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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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가 3일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간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를 방문해 최첨단 농산물 선별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최근 건립을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 및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농산물 반입부터 선별, 포장, 저장, 반출로 이어지는 물류·유통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공급센터의 운영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최첨단 농산물 선별기가 가동 중인 작업장을 찾아 복숭아 선별·포장 등 선별 작업 전반을 면밀히 시찰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내 복숭아 및 토마토 출하 농가들과 직접 만나 안정적인 판로 확보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이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센터에서 선별·포장된 고흥산 고당도 복숭아를 농가들과 함께 시식하며 고흥 농산물의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는 우리 고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관리와 농가 지원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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