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방문의 해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양산방문의 해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 개최

전국민 대상 공모, 총 16점 선정 및 총 상금 500만원

  • 승인 2026-07-06 11:26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 포스터.(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지정된 양산12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양산의 열두 풍경,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카시는 직접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학 장르로, 사진과 글을 통해 순간의 감성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고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응모 자격은 양산을 방문한 적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이며,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6년 양산12경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원본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된 순수 창작 디카시이다. 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촬영기기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20만원) 등 총 16명에게 양산시장상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양산시 관광 홍보물 제작과 양산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돼 양산12경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카시 공모전은 사진 한 장과 짧은 시를 통해 양산12경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양산을 직접 방문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양산의 매력을 담아주시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양산12경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