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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시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추진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행사는 행사는 기존의 관행적인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인접한 읍면동을 권역별로 통합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생단체장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고,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일반 시민까지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주·야간 맞춤형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일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과 시작으로,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목천읍·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 주민,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쌍용1·2·3동 주민들과 만나 긴밀한 소통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갈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매회 150명 내외의 시민들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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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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