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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의회(의장 박만) 1일부터 3일까지 제32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했다(사진-홍성군의회제공) |
홍성군의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제32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 의회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박만 의원, 부의장에 문병오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튿날인 2일에는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이 열렸다.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의정동지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만 의장은 개원사에서 "'행동하는 의정, 책임지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삼아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고,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 연구하고 실천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홍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 최선미 간사를 비롯해 문병오·권영식·김은미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 신경진 간사와 이정희·임이재·최선미 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위원장, 신동규 간사와 문병오·송효진·김호진 의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박만 의장은 "군민들은 갈등보다 협력, 정쟁보다 대안을 원하고 있다"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의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제10대 홍성군의회는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민의 신뢰를 쌓아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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