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광명스피돔, 어린이 오감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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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어린이 오감 체험교실 운영

  • 승인 2026-07-06 08:2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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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터=경륜경정 총괄본부)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직접 만들기를 하며 계절을 체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광명스피돔에서 마련된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이야기와 놀이, 창작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상라운지는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만들기와 신체활동, 역할놀이 등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여행, 바다, 과일 등을 소재로 한 그림책과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 시원한 여름 풍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와 움직임 놀이, 여행을 상상하는 창작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5세부터 9세 어린이다.

광명스피돔은 경륜 경기장이라는 기존 기능에 더해 어린이 문화교실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찾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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