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 민관협력 플랫폼 '소셜 커넥트 영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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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 민관협력 플랫폼 '소셜 커넥트 영월' 출범

청년 네트워크 확대…창업·정착·정책 참여 잇는 협력 기반 마련

  • 승인 2026-07-06 08:2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2.소셜커넥트 영월 발대식
영월군이 청년지원공간 청정지대에서 '소셜 커넥트 영월' 발대식을 열고 참여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영월군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청년 중심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청년지원공간 '청정지대'에서 청년 민관협력 커뮤니티 '소셜 커넥트 영월' 발대식을 열고 참여 청년들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소셜 커넥트 영월'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청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플랫폼이다.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청년 네트워크의 범위를 넓혀 지역 창업가와 로컬 활동가, 직장인뿐 아니라 영월 정착을 희망하는 외부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청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소모임 구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정기 교류 모임과 청년의 날 연계 행사,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금까지의 청년정책이 개인의 성장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셜 커넥트 영월'은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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