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4-H연합회, 서산 중앙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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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4-H연합회, 서산 중앙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함께 걷고 함께 치우는 마음이 깨끗한 공동체 만든다"
참여자들 "도시 품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 실천 다짐

  • 승인 2026-07-06 07: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4-H연합회 청년회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중앙호수공원 및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산시와 연합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와 농촌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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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4-H연합회 청년회는 4일 아침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예천동 중앙호수공원과 주요 도로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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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4-H연합회 청년회는 4일 아침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예천동 중앙호수공원과 주요 도로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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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4-H연합회 청년회는 4일 아침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예천동 중앙호수공원과 주요 도로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4-H연합회 청년회는 4일 아침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예천동 중앙호수공원과 주요 도로변 일대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산책로와 화단 주변, 도로 가장자리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류,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새벽 시간대 진행된 활동임에도 청년회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거리 곳곳을 누비며 자발적인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이완섭 시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손길이 모이면 도시가 달라지고 시민들의 삶도 더욱 쾌적해진다"며 "누군가 무심코 버린 것을 치우는 일은 결국 도시의 상처를 보듬고 공동체의 품격을 세우는 일"이라며 "봉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함께 걷고 함께 줍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청년들이 앞장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시4-H연합회 연합회장도 "청년회원들이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환경정화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봉사와 환경보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단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청년회원은 "비가 내려 힘들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공기가 맑고 마음도 상쾌했다"며 "직접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 차원을 넘어 청년과 행정,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실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일상 속 작은 행동이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와 서산시4-H연합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농촌 봉사,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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