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상반기 행복드림 친절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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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상반기 행복드림 친절공무원 선정

남민실·박민재·주진수 주무관 선정… 친절행정 실천 공로 인정

  • 승인 2026-07-06 08:2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은 2026년 상반기 '행복드림 친절공무원'으로 농업정책과 남민실 주무관, 보건행정과 박민재 주무관, 이월면 주진수 주무관 등 3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를 실천하는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반기별로 행복드림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진천페이(친절왕 30만원, 친절공무원 20만원)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농업정책과 남민실
농업정책과 남민실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농업정책과 남민실 주무관은 농지전용과 농지대장 등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였고,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올바른 농지 이용 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행정과_박민재
보건행정과_박민재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보건행정과 박민재 주무관은 의료 관련 민원이 많은 업무 환경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친절행정을 실천했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민원 업무를 추진해 모범이 됐다.

이월면 주진수
이월면 주진수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이월면 주진수 주무관은 농지·축산·원예 업무를 담당하며 이해관계가 복잡한 민원에도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해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한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제도 연구를 통해 습득한 내용을 타 읍·면 직원들과 공유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에게 진정한 행복을 드리기 위한 공직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모여 살기 좋은 진천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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