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문화관광재단 경영실적평가 최고 '가'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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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관광재단 경영실적평가 최고 '가' 등급 획득

지역문화 활성화·관광콘텐츠 개발·조직혁신 성과 호평

  • 승인 2026-07-03 14:01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2.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전경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전경.(사진=화순군 제공)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이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재단이 출범한 지 3년 만에 거둔 성과로, 지역 문화관광 분야의 경쟁력과 기관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기관의 경영관리 능력과 주요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재단은 ▲경영전략 및 조직운영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문화·관광사업 추진성과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발굴, 지역축제 운영, 문화관광자원 연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자원 연계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한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 것도 이번 최고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출범 3년 만에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한 것은 화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문화와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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