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P, 소형 모바일 로봇 실내 자율주행 교육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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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소형 모바일 로봇 실내 자율주행 교육과정 성료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오픈랩서 교육
소형 모바일 로봇 등 활용 '실습형 교육'
1차 대학생 이어 2차 재직자 교육 모집

  • 승인 2026-07-05 10:1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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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의 소형 모바일 로봇 활용 실내 자율주행 교육과정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TP 제공)
세종테크노파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형 모바일 로봇 활용 실내 자율주행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거점기관 개방형혁신사업의 일환으로 6월 30일부터 4일간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오픈랩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주행 이론과 실습을 연계, 자율주행 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세종TP가 보유한 소형 모바일 로봇과 실내 자율주행 트랙 모듈이 활용됐으며, 자율주행 및 SW 알고리즘 분야 교육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하루 7시간씩 총 28시간 과정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ROS1 기초 및 LIMO 수동 조작 ▲LiDAR·IMU·Camera 등 센서 데이터 확인 및 주행 제어 ▲SLAM, Navigation 및 최종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Ubuntu/Linux 기본 명령어, Python 기초, ROS 패키지 생성, RViz 시각화, Gmapping 지도 작성, AMCL 및 move_base 이해 등 실내 자율주행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실습했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대학생들이 자율주행 로봇의 기본 구조와 센서 기반 주행 제어, ROS 기반 프로그래밍을 실제 장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습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TP는 1차 대학생 과정에 이어 재직자 대상의 2차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2차 과정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13일부터 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재직자 과정은 교육생의 직무 경험과 숙련도를 고려해 교육 난이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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