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마늘 수도권 소비자 공략…양재 하나로마트서 특별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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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 수도권 소비자 공략…양재 하나로마트서 특별판매 행사

단양농협·농협유통 공동 개최…햇마늘 할인 판매로 판로 확대 기대

  • 승인 2026-07-05 10:0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 마늘 산지 직판행사 2
단양농협과 농협유통 관계자들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단양마늘 산지 직판행사에서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단양농협)
단양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한지형 단양마늘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찾아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섰다.

단양농협은 3일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올해 수확한 단양마늘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양농협과 농협유통 양재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26년산 햇마늘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양마늘은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되는 한지형 마늘로, 단단한 조직과 뛰어난 저장성, 깊은 맛과 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과 권주태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영기 단양농협 조합장, 박기홍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장, 이상문 농협유통 전무, 김승길 농협유통 청주유통센터 지사장, 박혜성 농협유통 양재점 지사장 등이 참석해 단양마늘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영기 조합장은 "우수한 품질의 단양마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농가 소득 향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단양마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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