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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영동읍 하가리와 양강면 두릉리가 선정되었다. 사진은 선정 기념 사진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이번 선정으로 영동군은 총사업비 42억4000만 원(하가리 22억3500만 원, 두릉리 20억5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9%, 군비 21% 비율로 지원된다.
영동읍 하가리는 인도교 정비와 안전펜스, 하천 차수벽 설치, 화재경보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비롯해 주차장과 공원 조성,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집수리, 위험담장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양강면 두릉리는 사면 보강과 안전펜스, 옥외소화전, CCTV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마을안길 정비와 주차장 조성,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마을 우물 복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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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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