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순 보은부군수, 충북도 AI과학인재 국장으로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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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순 보은부군수, 충북도 AI과학인재 국장으로 이임

이임하며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공모사업·국·도비 확보 등 1년 6개월 임기 마무리

  • 승인 2026-07-05 08:3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7.3.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이임
변인순 보은부군수(사진 오른쪽)이 3일 이임식에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 6개월간의 보은군 부군수 임기를 마무리했다.

변 부군수는 이임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변 부군수는 지난해 1월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이후, 산업단지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군정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통합RPC 건립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에서 함께한 시간은 공직생활에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인순 부군수는 충청북도 7월 정기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AI과학인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6일 제39대 강찬식 부군수가 취임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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