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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전 진천군 안전도시국장 자녀들,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사진=진천군 제공) |
이번 기부는 평생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헌신하고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한 아버지를 응원하는 동시에, 아버지가 나고 자란 고향이자 일터였던 진천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고자 두 자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자녀들은 "아버지가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시며 진천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에 가족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버지의 고향이자 청춘을 바친 근무지였던 진천군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오랜 시간 군을 위해 헌신하신 국장님의 명예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자녀분들까지 고향 사랑의 뜻을 담아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복지 사업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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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