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지 선제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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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지 선제 점검 강화

  • 승인 2026-07-05 14:13
  • 신문게재 2026-07-0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김영식 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1)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일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7월 3일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창읍성 일원을 직접 방문해 재해취약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김영식 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2)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일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특히 강남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와 유수 흐름 방해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침수 부담을 줄이는 저류시설 설치 예정지를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과 배수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김 부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던 고창읍성을 찾아 복구 상태와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 강화를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과 저지대, 과거 피해지역에 대한 예찰을 확대하고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 대피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영식 부군수는 "재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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