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천안시의회와 공직사회를 연달아 순회하며 '소통 행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
장기수 시장은 3일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동반자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 대상으로 구성된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장 시장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은 70만 천안 시민의 행복"이라며 "의회와 함께 시민의 뜻을 모으고, 더 나은 해법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의 의견과 비판을 존중하고 주요 정책을 충분히 설명하며 소통하겠다"며 "의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의견이 다르다면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했다.
또 "이제 천안은 과거의 관성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혁신과 AI·로봇 등 첨단 제조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 모든 것이 의회와 시정이 함께 설계해야 할 청사진"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365일 쉬지 않는 공공서비스, 일상에서 바로 느껴지는 작은 변화부터 '천안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시와 의회의 협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더 나은 천안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수 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7m/05d/117_2026070401000303300012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