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한옥마을, 프리미엄 ‘1촌 독채’ 전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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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옥마을, 프리미엄 ‘1촌 독채’ 전격 오픈

고즈넉한 한옥 정취 속 현대적 편의시설 확충…최대 12인 수용 가능
7월 6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예약 개시

  • 승인 2026-07-04 15: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한옥마을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운영하는 대표 힐링 명소 ‘논산한옥마을’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단체 및 가족 관광객을 위한 ‘1촌 독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운영하는 대표 힐링 명소 ‘논산한옥마을’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단체 및 가족 관광객을 위한 ‘1촌 독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1촌 독채’는 전통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멋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리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탁 트인 대청마루와 철저히 분리된 독립형 구조를 채택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동호회, 기업 워크숍 등 다채로운 형태의 단체 투숙에 안성맞춤이다.

공간 활용성도 대폭 향상됐다.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머무를 수 있는 여유로운 규모로, 총 4개의 객실을 갖췄다. 투숙객의 사생활 보호와 편의를 위해 모든 방마다 독립된 전용 화장실을 배치하는 과감한 구조 개선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내부에는 대형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를 비롯해 고급 어메니티 등 최신 생활 가전과 편의용품을 전면 배치해 내 집 같은 쾌적함을 선사한다.

본격적인 예약 접수는 다가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논산한옥마을 공식 웹사이트(www.nshanok.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객실 배치도와 상세 이용 수칙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논산한옥마을을 방문하는 투숙객들에게 한층 더 품격 있고 특별한 하룻밤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명품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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