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온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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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온기 가득

논산애육원 방문 아동들이 소원 편지에 적은 선물 직접 전달
선우환 국장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희망 전하는 우체국 될 것”

  • 승인 2026-07-04 14: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소원우체통 뉴스기사 사진1
논산우체국(국장 선우환)은 최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논산애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선물을 선사하는 ‘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장병일 기자)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동들의 간절한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준 공공기관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우체국(국장 선우환)은 최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논산애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선물을 선사하는 ‘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뉴스 사진3
이번 행사는 우정사업본부의 대표적인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평소 간직해 온 온갖 소원과 갖고 싶던 물품을 편지에 적어 ‘소원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이를 직접 확인하고 소망을 실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진=장병일 제공)
이번 행사는 우정사업본부의 대표적인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평소 간직해 온 온갖 소원과 갖고 싶던 물품을 편지에 적어 ‘소원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이를 직접 확인하고 소망을 실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우환 국장을 비롯한 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원들은 산타를 자처하며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전 직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운동화, 축구공, 완구 등 아이들의 손때 묻은 소원 편지 속 맞춤형 선물들이 가슴 가득 배달됐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설마 했던 제 소원이 진짜 선물로 바뀌어 눈앞에 나타날 줄은 몰랐다”며 “직접 찾아와 선물해 주신 우체국 선생님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날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 사진2
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희망 메신저’로서의 소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사진=장병일 기자)
선우환 국장은 “소원지를 작성하며 설레었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이번 선물을 통해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 잡길 소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특히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익형 배달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희망 메신저’로서의 소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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