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실전형 스피치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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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실전형 스피치 교육 호응

'말하기도 경쟁력 시대', 촬영 스튜디오 활용 발표 영상 제작·피드백까지 진행
시민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자신감 높이는 체감형 교육"

  • 승인 2026-07-04 08: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실전형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발표 영상을 직접 분석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서산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역량과 디지털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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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는 최근 시민 대상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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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는 최근 시민 대상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실전형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는 최근 시민 대상 '스피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과 사회활동, 공공 소통 분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화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발표 기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장과 전달, 반론, 구조화, 설명 등 스피치의 핵심 원리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논리적인 말 구성 방법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상대와 깊은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 방식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실질적인 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영상미디어센터의 전문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발표 영상을 촬영하고 자신의 말투와 표정, 발성, 시선 처리 등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객관적으로 스피치 습관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강사의 세밀한 피드백이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말하기 습관과 표현 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한 참여자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공감하고 설득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며 부족한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반복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화술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영상미디어센터의 전문 장비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디어 제작과 콘텐츠 활용, 스피치·영상 분야 등 시민들의 문화 역량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 제작과 미디어 교육, 시민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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