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행정 두루 갖춘 지휘관", 제24대 한창엽 서산소방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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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행정 두루 갖춘 지휘관", 제24대 한창엽 서산소방서장 취임

30년 소방 현장 경험·조직관리 역량 겸비…"시민 생명 보호 최우선"
청렴감사·현장대응·행정 실무 두루 거친 '외유내강형 리더십' 기대감

  • 승인 2026-07-04 0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24대 서산소방서장으로 취임한 한창엽 서장은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베테랑 지휘관으로서 원칙과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한 서장은 산업단지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서산의 지역 특성에 맞춰 대형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취임사를 통해 그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사명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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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엽 제24대 서산소방서장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소방서를 이끌 제24대 서산소방서장에 한창엽 소방정이 7월 5일자로 공식 취임한다.

신임 한창엽 서장은 약 30여 년간 충남 소방 조직 내 주요 보직과 재난 현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온 소방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과 행정 기획 능력을 동시에 갖춘 균형형 리더로 꼽히며, 원칙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도 강점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서장은 계룡소방서 소방행정과 팀장을 시작으로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조정관,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남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 팀장 등을 역임하며 충남 소방행정의 핵심 실무를 맡아왔다.

특히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현장대응단장 경험을 통해 각종 화재와 구조·구급 상황에 대한 지휘 능력을 갖췄으며, 소방행정과 감사 분야에서도 조직 운영과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소방 내부에서는 한 서장을 두고 "강한 추진력 속에서도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리더"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서장은 충남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 근무 당시 원칙 중심의 업무 처리와 합리적인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얻었으며, 직원 간 화합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은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농어촌 지역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로 각종 산업재난과 생활안전 대응 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한 서장은 취임 이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과 대형 재난 대응체계 강화,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 소방 조직 내 소통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한창엽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은 물론 산업단지 안전관리와 생활안전 대응 등 지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재난 예방 홍보와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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