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인천 검단구의회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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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검단구의회 개원식 개최

27만 구민 뜻 담는 첫 의정
신뢰와 책임으로 행복 실현 다짐

  • 승인 2026-07-04 07: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07-03 보도자료(제1대 검단구의회 개원식 개최)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3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사진=검단구의회 의회사무과 제공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3일 개원식을 열고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검단구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진규 검단구청장, 주요 내빈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구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개원식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27만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김남원 의장은 개원사에서 "오늘은 제1대 검단구의회가 첫 문을 여는 날이자 27만 검단구민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새로운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초대 의회라는 역사적 책임을 깊이 새기고 구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집행부와 협력하면서도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지난 1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2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1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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