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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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성료

50대 40명 대상,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기대

  • 승인 2026-07-03 23:0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신중년 AI 배움터(1)
태안군가족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태안군가족센터 제공)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장길수)는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가족센터는 최근 챗봇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신중년 세대는 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안군에 거주하는 50대 신중년 40명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회기로 진행됐다.

기초반은 AI 이해 및 활용법과 피싱 예방, 안전한 앱 사용 등 디지털 안전 교육 등을 배우고, 심화반은 챗봇 활용과 디자인 자동생성, 사진·영상·이미지 변환 등 실생활 적용 가능한 AI 앱 교육으로 구성했다.

각 회기는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AI 앱을 직접 다루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AI 기술 습득과 디지털 자신감 향상, 일상 편의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AI 활용 역량 강화, 사회적 소외 예방 등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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