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인문학 융합으로 K-컬처 미래 연다", 한서대 HUSS 사업단, 전국 융합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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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문학 융합으로 K-컬처 미래 연다", 한서대 HUSS 사업단, 전국 융합캠프 참가

해커톤·AI 경진대회서 창의 역량 발휘, 글로벌 문화융합 인재 양성 박차

  • 승인 2026-07-03 15: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하여 인문사회적 통찰력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해커톤과 AI 경진대회 등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인 K-컬처 열풍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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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와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했다.(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가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와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해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인문사회 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문사회적 통찰력과 첨단기술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교육 행사다.

올해 캠프에는 전국 11개 컨소시엄과 55개 참여대학 학생 및 사업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서대학교는 단국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동서대학교, 원광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글로벌·문화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전 역량을 키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컨소시엄별 우수 강좌를 집중 수강하는 'HUSS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국 대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인 'HUSS인의 밤',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중심의 '2026 HUSS 해커톤 경진대회',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창의 프로젝트인 'HUSS AI 경진대회: Social AI Lab, 인문의 가치를 담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서대 학생들은 해커톤과 AI 경진대회 등 실전형 프로그램에서 사업단 교육과정을 통해 길러온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적극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기술과 소통 역량,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전국 각지 참가자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시야도 넓혔다.

사업단은 그동안 학생 중심의 융합교육 강화를 위해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K-컬처 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문화 이해력과 첨단기술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면서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정길 사업단장은 "이번 융합캠프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인문사회적 통찰을 AI와 디지털 기술 등 첨단기술과 연결해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본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감각과 협업 역량까지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큰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커톤과 AI 경진대회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참가 학생은 "다양한 전공 학생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K-컬처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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