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되겠다", ㈜덕운 유재훈 대표,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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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되겠다", ㈜덕운 유재훈 대표,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전달

3년 연속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청소년·복지·환경 분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 힘 보태

  • 승인 2026-07-03 15: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덕운 유재훈 대표이사가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서산시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교육, 문화, 일자리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사업에 투입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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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덕운 유재훈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모습(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유재훈 대표이사,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에 따뜻한 고향 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서산시는 3일 시청 시장실에서 ㈜덕운 유재훈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유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둔 ㈜덕운은 교통안전 시설물과 금속 구조물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유재훈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서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시는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2억 원 규모의 기금을 바탕으로 청소년·교육, 문화예술, 주민 건강, 생태환경, 일자리 분야 등 5개 분야 10개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재훈 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기업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운과 유재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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