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돈런' 참가 접수 시작…3,0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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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돈런' 참가 접수 시작…3,000명 선착순 모집

9월 2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 개최…
러닝·먹거리·체험 결합한 축제형 스포츠 행사

  • 승인 2026-07-03 15:18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6 한돈런' 참가 접수 시작
'2026 한돈런' 참가 접수 시작…올가을 가장 맛있는 러닝 축제 포스터.(사진=한돈자조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우리돼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2026 한돈런'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돈런은 오는 9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총 3,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는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들을 위한 10km 코스와 한돈을 주제로 구성한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두 코스 모두 5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돈런 휠라 티셔츠와 한돈 굿즈 키트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고단백 영양식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돼 운동 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한도니 포토존과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운동문화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운동 후 단백질 섭취에 적합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돈런은 달리기의 즐거움과 한돈의 건강한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며 "올가을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건강한 추억을 만들고 한돈의 맛과 영양도 함께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한돈런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해 스포츠와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이색 러닝 축제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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