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에서 만나는 글로벌 히트작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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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에서 만나는 글로벌 히트작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

7일부터 군민 우선 예매

  • 승인 2026-07-03 13:3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다락원, 점프(JUMP) 공연
(사진=금산다락원 제공)
금산다락원은 23일 오후 7시 30분 코믹 마샬아츠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점프(JUMP)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과 뉴욕 상설공연을 비롯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명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해외 유력 언론인 더 타임스(The Times)는 '짜릿하고 스펙터클한 무술 동작과 코믹 연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고 평했으며 더 스코츠맨(The Scotsman)은 '현란한 곡예뿐만 아니라 신의 경지에 이른 코믹 밀도까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라고 극찬했다.

작품은 태권도, 택견 등 수준급 무술 실력을 갖춘 무술 117단 가족의 집에 엉뚱한 도둑들이 침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대사를 최소화한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을 취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폭발적인 웃음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또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댄스가 결합한 고난도 액션과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생생한 라이브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재미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다.

7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한 뒤 타 지역 주민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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