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민선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완성", 하반기 시정 드라이브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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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완성", 하반기 시정 드라이브 가속화

관계 부서장 등 70여 명 참석 2026 상반기 실적,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서산시, 상반기 성과 점검, 하반기 핵심과제 공유, 경제·복지·관광·도시개발 집중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9기 시민이 공감,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완성

  • 승인 2026-07-03 14:00
  • 수정 2026-07-03 15: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경제·복지·문화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 산업 기반 강화, 세대별 맞춤형 복지 및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완섭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여 2030년까지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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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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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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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본격화했다.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신필승 부시장, 45개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 자리로, 향후 4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산~영덕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사업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수당 지급 확대와 노인일자리 확충, 아이행복타운 조성 기반 마련,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또한 한서대 글로컬대학 사업 지원과 지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교육 정책도 확대 추진된다.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과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조성 등을 통해 문화 향유 기반 확충에 나선다.

또 지역 문화재의 국가유산 승격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등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가야산 어울숲 산림복지단지,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을 통해 권역별 관광 인프라를 확대한다.

아울러 잠홍저수지 명품호수 조성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도시 기반 분야에서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과 초록광장 조성사업을 하반기 중 마무리하고, 시청사 건립과 수석·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미래형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더 크고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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