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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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부안경찰서 동참

  • 승인 2026-07-03 09: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동참1
부안경찰서가 최근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이 최근 부안경찰서를 찾아 '장학금 1군민 1후원 계좌 갖기' 릴레이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1만 원의 기적,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김재춘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부안경찰서도 직원들에게 장학사업을 적극 알리고, 자발적인 정기후원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 계좌 갖기'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월 1만 원의 소액 정기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장학 캠페인이다. 군민들의 정성이 모여 현재 부안군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지원과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지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확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참여형 장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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