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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
담당 직원들의 전문 자격 취득으로 군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직원 3명이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취득하면서 평생교육사 자격 보유 직원이 기존 2명에서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평생교육사는 지역의 학습 수요를 분석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습 상담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이다.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기계발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전문인력 확충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근 평생학습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교육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군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평생교육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늘어난 만큼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더욱 충실하게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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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