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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관문 교육장이 6월 30일 국민교육발전 유공 최복만 오가마을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은 이날 교육감을 대신해 장연초등학교 행사장을 찾아 최 대표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최 대표는 전교생이 10명까지 줄어 분교장 개편 위기에 처했던 장연초를 살리기 위해 2020년 6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학교 홍보, 전입 유도 활동을 펼쳐 개편 위기에서 구해냈다.
아울러 2022년 2월에는 장연면장학회를 창립해 학생별 입학부터 졸업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복지 제도를 마련했다.
여기에 장연초 가족 캠프, 학생 김장 체험, 괴산군 역사 유적지 탐방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역 맞춤형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은 물론 동문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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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교육지원청] 국민교육발전유공표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01d/2026070101000083600001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