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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교학처가 29일, 30일 1박 2일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학년도 재학생 인성‧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선린대 제공) |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교학처는 29일, 30일 1박 2일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학년도 재학생 인성·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1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학우들과의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모곤 교학처장은 '무너진 신뢰와 리더십의 조건'이란 주제 특강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신뢰를 꼽고 "진정한 리더십은 주변과의 투명한 소통과 도덕적 책임감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하상재 세인교육원 대표는 '학생 리더가 일을 현실로 만드는 법'이란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조별 팀 미션 수행을 통해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협업의 가치와 실천적인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최혜영 총학생회 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리더로서 신뢰를 쌓는 방법과 앞으로의 학교생활 방향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린대는 워크숍을 계기로 재학생들을 위한 인성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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