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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이 오는 7월 23일부터 운영하는 인문학 강좌 '철학(鐵學): 우리 곁의 철 이야기' 안내 포스.(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은 오는 7월 23일부터 3주간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철학(鐵學): 우리 곁의 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철을 주제로 산업과 역사, 도시와 생활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1·2주차에는 포항제철을 이끈 고(故)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과 철강산업의 의미, 철이 산업과 도시 발전, 일상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3주차에는 포항 포스코역사박물관과 제철소, 포스텍(POSTECH)을 방문하는 현장탐방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강연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박태준기념관이 공동 추진하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2026년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태준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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