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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치체스터대학교 교육대학 방문단이 지난 6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을 방문해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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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치체스터대학교 교육대학 방문단이 공주교동초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수업을 참관하며 학생 참여형 디지털 교수·학습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
국제교육원은 지난 6월 30일 영국 치체스터대학교 교육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충남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현장을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교육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치체스터대학교 교육대학 학장인 크리스 셀턴 박사 등 방문단은 국제교육원에서 글로벌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고도화와 교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주교동초등학교와 공주여자중학교를 찾아 AI를 활용한 영어수업을 참관했다.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방식과 디지털 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방문단은 한국의 미래형 수업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교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후에는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을 방문해 미래교육 인프라와 융합교육 운영 사례를 둘러봤다.
이강일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방문은 양국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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