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소진공,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AI 활용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 승인 2026-06-30 16:42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 멘토링과 함께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요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ㅇㅇ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모집 중인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권역별 주관기관과 멘토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진공, 권역별 주관기관, 멘토기업 등 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AI 활용모델 구축 지원 대상 1000개사를 우선 선정한 뒤 평가를 거쳐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 680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전문 AI 멘토기업과 함께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안을 진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는 AI 활용 우수사례 공유, 멘토링 추진 방향 안내, 사업 추진체계 설명, 권역별 주관기관 소개, 주관기관과 멘토기업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한 소상공인 사례와 멘토기업의 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권역별 주관기관과 멘토기업은 향후 소상공인 매칭부터 멘토링, 사업화 지원까지 사업 전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소진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 소상공인 모집 이후에는 수요와 업종 특성, AI 활용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