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에서 달린 4년", 제9대 서산시의회, 송별회 끝으로 공식 의정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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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달린 4년", 제9대 서산시의회, 송별회 끝으로 공식 의정 활동 마무리

조동식 의장 비롯 의원들 마지막 인사, 조례·예산·시정 견제까지 762건 안건 처리

  • 승인 2026-06-30 14: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9대 서산시의회는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송별회를 열어 조례 발의와 안건 심의 등 총 762건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의회는 임기 동안 활발한 입법 활동과 함께 175건의 5분 자유발언 및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집행부 견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동식 의장과 이완섭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 임기 종료 후에도 서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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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송별회를 열고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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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송별회를 열고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제9대 서산시의회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여정을 되돌아보는 송별회를 가졌다.

서산시의회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송별회를 열고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제9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를 기념하는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조동식 의장 인사말, 이완섭 시장 축사, 의원 고별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서산시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 향상을 목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회는 임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 202건을 처리했으며, 예산안 33건과 동의·승인안 155건, 건의·결의안 47건 등 총 76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원들은 총 175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환경·복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사업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안해 왔다.

또 충남도립박물관 유치와 대산항 활성화, 농업·어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시민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의원들 간 지난 의정활동의 소회와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 의원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의정에 담아내기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비록 의정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서산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9대 서산시의회의 공식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서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그동안 시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의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 온 협력과 소통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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