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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
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를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냉방기를 상시 가동해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안전 점검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재난관리업무포털(NDMS)과 안전디딤돌 앱에도 관련 정보를 등록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폭염특보가 잦아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시설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 방문자센터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해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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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