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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개최하는 제5회 세계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 포스터(사진=자원관 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차 세계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을 개최한다.
2016년 서울에서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해양수산부, 국제해양기구, 국제수산기구와 국내외 전문가 등 9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GBF) 이행을 위한 지역협력강화,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BBNJ협정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국제 해양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현태 관장은 "세계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은 지난 10년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과 실행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각 권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규범 이행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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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