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는 지난 6월 29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 강당에서 활동지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소중한사람들 활동지원사 월례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는 지난 6월 29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 강당에서 활동지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소중한사람들 활동지원사 월례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회장 손병복)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고, 복지 현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지침을 전달하는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활동지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격려차 현장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활동지원사들은 최일선에서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사회의 핵심 인력”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백 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손병복 지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활동지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논산시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는 향후에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