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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예산군 제공) |
예산사랑장학회(이사장 최재구)는 6월 29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장학생은 중학생 83명, 관내 고등학생 104명, 관외 고등학생 3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대학생 60명 등 모두 254명이다.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4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장학회는 해당 청소년들에게 연령에 따라 중학생 기준 50만 원, 고등학생 기준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소외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역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성적 중심의 선발을 넘어 다양한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지역 장학사업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재구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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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