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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전경(사진=영월군) |
영월군은 새 군정 구호를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 군정 비전을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정 구호와 비전은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8건의 제안 가운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인수위원회는 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통합·존중·성장·변화·청렴을 5대 원칙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한 91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영월군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과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업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해 온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후 1시 30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봉래산홀에서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수위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확정된 군정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길수 당선인은 "군민과 공직자들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했다"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영월의 도약을 위해 군민과 함께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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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