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장애인 사랑나눔캠프에 생수·수박 후원

  • 충청
  • 서산시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장애인 사랑나눔캠프에 생수·수박 후원

노사 공동 사회공헌 적극 실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이어갈 것"

  • 승인 2026-06-29 23: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629225118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6월 25일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10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해 생수와 수박을 후원했다(사진=(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충남서산시지부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서산수도지사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지사장 박진철)는 6월 25일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10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해 생수와 수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역할 실천을 위해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박진철 지사장은 "나들이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캠프는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충남서산시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오는 30일 덕산온천 일원과 덕산 세계인형박물관(DOLL ART MUSEUM)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여해 문화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후원에 참여해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도 힘을 보탰다.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충남서산시지부 한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