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농협 농가주모임,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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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농협 농가주모임,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조성 앞장

농가주부모임·공주농협 임직원 한마음 한뜻 환경보전·탄소중립 실천
태봉동~주미동 일원서 폐비닐·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승인 2026-06-29 16: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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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공주농협 임직원들이 29일 공주시 태봉동~주미동 일원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농협 제공)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공주에서 펼쳐졌다.

공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이 29일 공주시 태봉동~주미동 일원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하고 영농 현장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폐농자재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5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쾌적한 농촌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농폐기물은 적기에 수거되지 않을 경우 농촌 경관을 훼손하고 토양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

지영분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깨끗한 농촌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가주부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규 공주농협 조합장은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농촌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농촌 환경을 지키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가주부모임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주농협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며 "공주농협도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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