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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선양소주 조웅래 회장과 육군훈련소 류승민 소장이 29일 훈련소 내에 조성된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에서 장병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
선양소주는 육군훈련소와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훈련소 내 500m 규모의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황톳길은 선양소주의 전액 부담으로 조성됐다. 선양소주의 황톳길 조성 전문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2006년부터 지난 21년간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관리하며 축적한 노하우가 반영됐다.
'청춘의 용광로! 육군훈련소, 쉬어라! 맨발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성된 이번 황톳길은 제57대 육군훈련소장 류승민 소장의 '2026년 가시적 성과목표 추진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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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사진 오른쪽>과 육군훈련소 류승민 소장이 2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 완공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
조웅래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며 청춘을 바치는 육군훈련소 장병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선물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황톳길을 밟으며 얻는 자연의 에너지가 장병들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되고, 입대시킨 가족들에게는 안심을 주는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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