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비상 12.3 내란·평화의 소녀상' 의미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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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비상 12.3 내란·평화의 소녀상' 의미 되새긴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29일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 12.3' 상영회
지금 신청 가능, 저녁 6시 30분 종촌동 CGV 1관서 관람한다
세종여성회, 7월 4일 '제6회 세종 평화의 소녀상 여름나기' 진행

  • 승인 2026-06-29 11:33
  • 수정 2026-06-29 15: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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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12.3' 공동체 상영회 관련 포스터. (사진=5.18~6.10 세종기념행사위원회)
2026 민주주의 주간 폐막식을 맞아 '빛의 혁명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공동체 상영회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다.

5.18~6.10 세종기념행사위원회와 뉴스피치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민주평화연대,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주노총 세종지부, 세종여성회가 공동 주관하는 '비상 12.3' 다큐멘터리 상영회다. 제작은 내란 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위원회에서 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과 지난 1987년 6.10 항쟁을 지나 2024년 12월 3일 내란 청산 시점까지 과정과 의미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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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여름나기 행사 주요 내용. (사진=세종여성회 제공)

앞선 행사를 공동 주관한 세종여성회는 오는 7월 4일 '제6회 세종 평화의 소녀상 여름나기' 행사를 차례로 연다.

이날 오전 10시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여름나기 행사를 가진 뒤, 오전 11시경 충남 천안 소재 국립망향의동산으로 자리를 옮겨 일정을 소화한다.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의 역사 해설을 통해 끝나지 않는 위안부 피해 문제를 직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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