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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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우수상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 홍보 호평

  • 승인 2026-06-29 11:2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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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광양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한 농업 종합 박람회로, 귀농·귀어·귀촌을 비롯해 농수산업, 농촌유학, 관광, 상품개발, 먹거리 창업 등 농업·농촌 전반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광양시는 행사 기간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관을 상시 운영하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광양시의 정주 여건을 소개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전 지역에서 미리 생활하며 정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전기·통신 수리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귀농·귀촌 삶터 기반 지원사업'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을 위한 정책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광양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4개 참가 지자체 가운데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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