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민선 7기 공공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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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민선 7기 공공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 승인 2026-06-29 10:2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20개소 대상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군의 이날 회의는 민선 6기 기간 확충된 공공시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를 진단하고 시설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회의에서는 시설별 이용률,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리 실태 등을 분석하고 이용이 저조한 시설은 원인을 면밀히 진단해 시설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설 간 기능 중복 여부, 주민 수요, 운영 효율성,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하며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공공시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운영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이제까지의 공공시설'건립 중심'에서 민선 7기에는'활용 중심'으로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재영 군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별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시설 운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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