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민과 함께 새로운 새 출발", 서산시, 민선9기 출범식으로 미래 비전 제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민과 함께 새로운 새 출발", 서산시, 민선9기 출범식으로 미래 비전 제시

7월 1일 서산문화회관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 개최,
형식적인 의전 행사를 줄이고, AI 영상·시민 메시지로 '새로운 서산' 청사진 공유

  • 승인 2026-06-29 08: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7월 1일 제12대 이완섭 시장 취임 및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미래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정 비전을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인 의전을 최소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비전 영상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산업, 관광, 복지 등 분야별 발전 전략을 생동감 있게 제시할 예정입니다. 서산시는 이를 계기로 첨단 기술과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시정 운영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해 나갈 방침입니다.

`
서산시청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서산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형식적인 의전 행사를 줄이고 실질적인 미래 비전 공유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하공연과 장시간 내빈 소개 등 기존 취임식의 관행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와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비전 영상 등을 통해 새로운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응원과 기대를 담은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며, 민선9기 출범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미래 비전 영상에서는 서산시의 산업·관광·문화·복지·교육 분야 발전 방향과 미래 전략이 소개될 예정으로, 첨단기술과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새로운 시정 운영 청사진이 제시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주민대표를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뉴저지주 엘리자베스타운과 일본 나라현 덴리시, 전남 순천시 등 국내외 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도 함께 상영돼 국제 교류와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출범식 후에는 이완섭 시장이 시민들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민선9기 시정 철학과 핵심 정책 방향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출범식을 단순한 취임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 관계자는 "민선9기의 시작은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희망찬 서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민선9기 출범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를 위한 현장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