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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26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에서 고립·은둔과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위기가구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노력도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가운데 김해시의 위기가구 지원 사례가 전국 사례공유 컨퍼런스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6월 26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에서 고립·은둔과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위기가구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가 지난 3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발표 사례 2건 가운데 하나다. 김해시와 경기도 군포시의 사례가 전국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에게 공유됐으며, 선정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강승주 주무관은 사례관리 과정과 지원 성과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동료와 전문가 슈퍼비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 사례관리 기법과 개입 경험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학습모임과 직무교육, 민·관 사례회의 등을 운영하며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지원 전문성과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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