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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2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발전 5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5사 에너지전환 협력 방안 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발전 5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5사 에너지전환 협력 방안 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석탄화력발전 단계적 폐지에 따른 에너지전환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발전공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시작으로 2038년까지 전국 석탄화력발전 61기 중 40기가 순차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발전 5사는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했다.
서부발전은 태안화력 1호기 폐지 과정에서 추진한 ▲협력사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지역사회 소통 ▲대체 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주요 성과와 시사점을 공유했다. 또 후속 호기 폐지에 대비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발전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발전사별 에너지전환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각 사가 보유한 기반과 사업 경험, 정책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발전 5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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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